성남시가 남은 지방채 천120억 원을 모두 상환하며 ’채무 제로 도시’를 선언하고, 애초 2029년까지였던 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겨 조기 완납했습니다. <br /> <br />성남시는 시청 로비에서 신상진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열고, 건전한 재정을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세금을 우선 투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상환한 채무는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했던 지방채 2,400억 원 중 잔여분입니다. <br /> <br />과거 성남시는 지난 201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채무지급유예인 ’모라토리엄’을 선언하며 재정 위기를 겪었지만, 이후 2013년에 이를 졸업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성남시는 앞으로도 긴축 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’채무 제로’ 상태를 이어갈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2913214316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